친중파가 나라를 얼마나 망친 걸까요 이 민주당이 독재 정권 타도 그렇게 외치던 놈들이죠 북중러의 독재가
이 민주당이 독재 정권 타도 그렇게 외치던 놈들이죠 북중러의 독재가 밀어줬던 공산화 세대
(글: 김태산)
미국을 움직여야 대한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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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신세다. 부정선거가 존재하는 한 21대 대선은 보수가 패할 것이고 종북·친중 세력에게 정권을 찬탈당할 것이다. 그런데도 권력에 미친 자들과 어리석은 사람들은 속는 줄도 모르고 선거에서 이기자고 불나방같이 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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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과 선관위는 여전히 국민을 비웃으며 조기 대선의 결과를 이미 세팅해 놓은 듯하다. 이재명의 지지율이 벌써 50%를 넘긴 것을 보라. 선관위는 이제 배신자들의 당인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한동훈 같은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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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재명 후보 같은 종북·친중 좌파는 부정선거라는 말도 못 하게 새로운 법을 만들며 악착같이 덤비는데 보수우파는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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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도 거리에서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 해명을 외치는 애국자가 많다. 그러나 새로운 대책 없이 계속 입으로만 떠들면 북·중과 좌파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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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민들도 이제는 말로만 해서는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런데도 애국 단체들은 새로운 대책을 모색하지 않고 서로 울타리를 치고 편하고 낡은 방법만 고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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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좌파는 북·중의 지원을 받는데 우파는 왜 한미동맹을 두고도 미국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는가를 묻고자 함이다. 보수우파들도 미국의 도움 없으면 한국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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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미국이 한국에 지금 개입하면 내정간섭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어리석은 소리를 합니다. 참으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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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은 졸개를 앞세워 한국 정권을 찬탈하는데 이것은 내정 간섭이 아닌가. 북한과 중국의 내정 간섭은 허용되고 미국은 안 되는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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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또 한미동맹은 상대방이 군사적 위협을 받을 때에만 유효하다고 아는 척할 것이다.
미국에서 총소리 없는 전자기술적 침해 행위도 침략으로 간주한다고 한 것을 왜 모르는가. 다른 나라 선거에 몰래 침투하여 선거 조작을 하는 것은 철저히 국가 전복을 위한 침략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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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답답한 것은 일부 사람들이 “미국은 왜 한국을 도와주지 않는가”며 미국을 탓하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을 탓할 자격이 없다. 주인이 도움을 청하지 않는데 미국이 왜 총대를 메고 나서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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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지도자들은 갓난아기보다도 생각이 모자란다. 말 못 하는 아기도 배가 고프면 운다. 몸이 아파도 보챈다. 그렇게 엄마의 도움을 받아 낸다. 그래서 “보채는 아이 젖 한 번 더 먹는다”는 속담이 있는 것이다. 한국도 미국에게 도와 달라고 계속 보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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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 때와 6·25 때에도 이승만 대통령의 강력한 도움 요청과 노력이 있었던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파는 왜 가만히 앉아서 미국이 알아서 도와주기만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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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이 중국을 손보면 한국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꿈 깨라. 당장 시진핑이 실각되고 중국이 분열된다고 떠드는 인간들 말 믿다가는 한국이 먼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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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중국이 변한다 해도 한국의 정치 권력과 법과 공권력 모두를 깔고 앉은 좌파 세력을 청산할 수 있겠는가. 보수우파는 그럴 능력도 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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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태극기 시위 10년 동안에 바뀐 것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물론 태극기 시위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태극기 운동과 함께 미국의 도움을 이끌어 내서 나라 청소를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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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목사들은 미국으로 가서 미국의 종교계를 움직이고 미국에서 유학한 사람들도 미국으로 가서 인맥을 움직이고 전직 정치가와 공직자들도 미국으로 가서 정계와 언론을 움직이라. 몽땅 선비들처럼 집안에서 훈계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애국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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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에서 한국을 돕자는 여론을 형성하고 미국에 한국을 도와줄 명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한미동맹이 위력을 발하게 된다. 미국의 말 한마디가 핵폭탄 같은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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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도 한미동맹보다 자기 자신과 아첨꾼들을 더 믿었다. 그래서 믿었던 자들에게 배신당하고 자신도 정권도 지키지 못했다. 북·중을 등에 업은 자들을 상대하려면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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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와 동지가 없는 보수우파는 간첩과 반역자들을 절대 못 이긴다. 나를 비웃을 사람들은 국회와 헌법재판소·선관위·공수처·민노총·전교조를 없앨 방법을 내놓아 보라. 누구도 말을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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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이 어떻게 미국을 움직여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켰는가를 보고도 한미동맹을 이용하지 않고 장식품 취급한다면 보수우파는 영원히 외톨이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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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김태산 페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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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선거조작) 그대로 두고는 보수애국은 절대로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
(김태산)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697?searchView=Y
■ 선관위의 부정선거(선거조작)의 배후는 중국 공산당!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1267
■ 오래전부터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수많은 확실한 부정선거(선거조작) 증거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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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 글 >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삼킨다.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 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우리(중국의) 품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 명 중 450만 명이 이미 우리(중국) 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벌써 250만 명이 우리(중국) 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 명쯤 들여보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도 1,700만 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